심장 차크라 (Heart/Anahat Chakra)

심장 차크라는 우리 몸에 가슴 부분에 위치한다. 이 차크라는 자색이고 열두개의 꽃잎을 포함한다.심장 차크라의 특징은 애심이다. 이 차크라가 열린 사람은 인애심(仁爱)이 생긴다. 이런 사랑은 조건의 없는 사랑이며 동정심에서 생긴 정신적 감정이다.어떤 목적을 가지고 생긴 것이 아니다. 이 차크라가 열린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초월해서 주변사람을 사랑하고 관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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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깔: 자색
자연 원소: 공기
보 살 핌: 심장, 호흡기관, 폐
특 징: 존재감, 관애심,안전감,자신감, 집착하지 않은 사랑, 책임감.
막히는 원인: 너무 신경쓴다. 가족관계 나쁘다. 주의력이 늘 외부에 있다. 운동 요가를 연습한다. 약물 남용, 신을 믿지 않는다

심장 차크라는 아기부터 12세까지 몸에서 항체를 만든다. 항체들은 질병을 예방한다. 만약 한 사람은 신체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항체가 바로 알게 되고 외부 침입을 저항한다. 만약 이 차크라가 손상하게 되면 그 사람은 안전감이 없고 공포감을 생긴다.

쿤달리니가 심장 차크라를 지나가서 심장 차크라를 열릴 때 그 사람은 자신감과 안전감이 있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은 인애심을 생기고 주변사람을 도와 주고 세상을 사랑한다. 이런 사랑은 바로 유가(儒家)가 말하는 인(仁)이다.

 

  Expo Milano,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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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사랑은 자아(Ego/自我)에 생긴 감정이다.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자아의 일부로 생각한다. 그래서 고전 성인들은 사람의 자아는 진정한 사랑의 적이라고 했다. 집착한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처럼 집착과 미련이 많다. 집착하지 않은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람이나 사물에 부착하지 않는다. 스리 마타지(Shri Mataji)여사가 나무의 즙액으로 예를 들었다. 만약 나무의 즙액이 한 꽃만 미련해서 머물었다. 그럼 그 나무가 죽어간다. 즙액이 나무 곳곳을 가야 나무가 아름답게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집착이 없는 사랑은 강물처럼 끝임없이 흘러서 온 세상을 습윤한다.

만약 아이가 어릴 적에 어머님의 배려를 잘 못 받았으면 왼 쪽 심장 차크라가 건강하게 발육하지 못한다. 아이가 성인이 되면서 겁이 많고 어두운 밤을 무섭고 잘못을 겁이 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해치는 것을 무섭다. 오른 쪽 차크라는 아버지를 표현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아버지답게 행동하지 않거나 독단적이거나 오른 쪽 차크라가 약해진다.

"나"라는 것은 고전 성인(圣人)들이 이미 설명했다. “나”는 영어로 Spirit라고 부르고 인도에서 Atma라고 부른다. Atma는 내재적인 “나” 혹 — 온 우주의 일부다. 인류 사상(Mind)에서 자아(自我)와 초자아(超自我)가 존재한다. 이 두까지 “나”는 모두 Atma가 아니다. Atma는 우주의 반사이고 순수한 의식 존재체(體)다.

 Lebanon, Meditate to Regenerate

Lebanon, Meditate to Regenerate

인도 성인(圣人) Adi Sankaracharya <참자유의 여섯 경구> 에서 바로 Atma가 무엇인지를 묘사했다. “나는 마음도, 지성도, 자아도 아니며 생각도 아니다. 귀도, 혀도 아니며, 코도 눈도 아니다. 또한 에테르도 아니며 땅도 불도 공기도 아니다.나는 순수의식이며 희열이다. 나는 쉬바다(Shiva)! 쉬바다!”

서양에서도 그리스 성철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Know yourself”자신을 안다는 것은 사실상 자신의 Atma를 이해한다는 뜻이다. Atma를 탐구하는 것은 모든 학문중에 가장 높은 학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을 안다는 방법은 책으로 통해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 사하쟈 요가를 자각(self-realization)를 통해서 쿤달니리를 깨우고 나서 일상 명상을 통해 우리가 자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이해하게 되면 남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도 이해가 된다. 그 때 되면 우리가 어떤 목적으로 살아야 할지 또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